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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moment | 2008/11/28 13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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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 present from Jungwoo. thanks a lot!

둘 중 뭐해줄까 고민하다가 한꺼번에 다사주고 싶어서
둘 다 샀다는  통큰 언니의 정성스런 선물이 도착했다.
체크스탠드에 맞는 전구를 못사서 아직 불을 못켜봤고,
숫자 벽시계는 드릴로 못을 박고, 벽에 붙여야 하는데
신랑 is always bus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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